'전현무계획3' 전현무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 장담" 국떡의 비밀은?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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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색다른 떡볶이 찾기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강대 인근 골목에 숨겨진, ‘떡볶이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리는 독특한 ‘국떡’이 등장할 예정이다.

 

24일 밤 방송되는 28회에서는 시청자 제보를 기반으로 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오늘은 시청자 아이디어로 진행한다”며 한 제보자가 수십 년째 찾고 있는 단골집을 소개했다고 전한다. 특히 “쉽게 접하기 힘든 맛”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키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간판이 없는 식당 사진이 공개되자 곽튜브는 “이건 거의 추리 게임 수준”이라며 난색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곧장 서강대 뒷골목으로 향해 수색에 돌입하고, 길에서 만난 초등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이어진다.

 

이후 제보된 식당을 찾아낸 두 사람은 “5천 원에 둘둘”이라는 방식으로 주문을 진행한다. 곧이어 등장한 음식은 밀떡에 계란과 오뎅이 더해진 소박한 구성으로, 일반적인 떡볶이와는 확연히 다른 비주얼을 보여준다. 여기에 젓가락 대신 가위와 숟가락만 제공되자 전현무는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사장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귀띔하고, 전현무는 국물을 맛본 뒤 “처음 접하는 스타일”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강렬한 맛은 아닌데 자꾸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묘한 중독성을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국떡’이라 불리는 이 특별한 떡볶이가 어떤 맛일지, 그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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