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이용진·예원 한 팀인데 균열...'페이커' 의심에 갈등 격화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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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이용진이 자신을 ‘페이커’로 의심하는 예원을 향해 감정을 터뜨린다.

 

17일(금) 오전 공개되는 5회에서는 기존 미션에 이어 다섯 번째 라운드 ‘팩트 갤러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0개의 포토뉴스 중 실제 기사 3개를 찾아 제한 시간 100분 안에 탈출해야 하며, 성공 시 순위별로 코인을 얻고 실패하면 2,000코인이 차감되는 긴장감 높은 게임이다.

 

 '베팅 온 팩트' 방송 장면. [사진=웨이브]

 

코인이 걸린 ‘방탈출형 미션’에 플레이어들이 모두 집중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시작 전부터 이용진과 예원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용진은 자신을 의심하는 예원에게 “그렇게 보면 정말 서운하다”며 속마음을 드러내고, “근거 없는 판단은 시간 낭비”라고 선을 긋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팀으로 묶여 게임을 진행하게 되지만, 예원은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연기하는 것 같다”고 주장한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방향이 잘못된 것 같다”며 당혹감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엇갈린 호흡이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여기에 장동민을 향한 견제도 거세진다. 헬마우스는 장동민을 유력한 ‘페이커’로 지목하고, 진중권 역시 현재 흐름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의심을 보탠다. 반면 장동민은 게임 분석을 바탕으로 범인을 특정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으로 주목받으며 공개 이후 17일 연속 웨이브 예능 부문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 중이다. ‘팩트 갤러리’에 이어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까지 이어지는 5회는 17일 오전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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