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유세윤·장동민, 국내 여행지로 '춘천' 언급하다 폭로전 발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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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즈’가 이번엔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다.

 

4일(토)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합류해 춘천의 맛집과 명소를 두루 누비는 하루가 공개된다. 유쾌한 입담과 예측 불가한 케미 속에, 멤버들은 춘천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며 또 한 번 웃음 가득한 여행기를 완성할 전망이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중국 장가계 여행을 마친 뒤, 멤버들은 다음 목적지를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국내 여행 편 이야기가 나오고, 김준호는 “지금 ‘국내 여행 가족 특집’이 방송되고 있는데, 지민이가 장모님과 함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전해 흐뭇함을 드러낸다. 장모님의 사랑까지 확인한 그는 “국내 여행은 어디든 좋다”며 다음 여행지 선정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자 유세윤은 “대학 시절 동민이 형과 아무 계획 없이 떠났던 장소가 있다”며 춘천을 추천한다. 이어 그는 “그때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들과 함께 갔었다”고 덧붙여 예상치 못한 과거 소환으로 분위기를 뒤집는다. 이에 장동민은 곧바로 “야, 그렇게 말하면 못 간다”고 급히 수습에 나서고, 김준호 역시 “이거 좀 불편한데?”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렇게 ‘춘천 여행’이 확정된 가운데, 며칠 뒤 ‘독박즈’는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탄다. 기차에서 이들은 대학 시절 춘천으로 MT를 갔던 추억에 빠지고, 도착 즈음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친구’를 섭외했다. 춘천이 고향이고, 독박 게임을 함께 하기에 최적화된 사람!”이라고 힌트를 준다. 이에 김준호는 “남자야? 여자도 한 번 올 때가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같은 시각, 춘천역에서 ‘독박즈’를 기다리고 있는 ‘여행 친구’는 다름 아닌 개그맨 강재준으로, 홍인규는 그와 상봉하자 “아이고! 귀염둥이~”라며 ‘뉴 막내’를 반긴다. 일일 가이드로 나선 강재준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춘천에 살았다. 지금도 부모님은 춘천에 살고 계신다. 제 20년 세월이 녹아있는 도시인 만큼 믿고 따라오시라”고 호언장담한다. 

 

낭만과 청춘의 도시인 춘천으로 떠난 ‘독박즈’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유쾌한 케미는 4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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