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예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직후부터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4월 13일~19일 집계)에서 총 30만 2026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2026년 데뷔 신인 그룹 가운데 상위권에 안착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팀의 성장 스토리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 |
|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
무대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MODYSSEY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을 연이어 소화하며 데뷔 첫 주를 빈틈없이 채웠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매 무대마다 콘셉트를 극대화한 연출 역시 주목할 만하다. 곡의 세계관을 살린 디테일한 무대 구성과 카메라워크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높였고, 높은 완성도로 ‘무대 맛집’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팬들과의 교감도 적극적이다.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 사랑을 드러냈고, 이러한 행보는 글로벌 팬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활동 무대도 확장한다. MODYSSEY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르며, 5월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메가 콘서트’ 출연을 확정했다.
데뷔와 동시에 기록과 퍼포먼스, 화제성을 모두 확보한 MODYSSEY가 앞으로 어떤 상승 곡선을 그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