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어떻게 이렇게 힘들지?" 정규리·강유경 사이서 '갈팡질팡'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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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의 인기남 박우열이 정규리와 강유경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첫 공식 데이트를 마친 입주자들이 한층 복잡해진 감정 속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여기에 마지막 여자 입주자까지 등장하면서 기존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입주 5일 차 아침, 박우열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강유경과 함께 출근길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이어간다. 그는 영화와 뮤지컬 이야기를 꺼내며 다음 만남을 암시하지만, 강유경의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앞서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의 정체가 박우열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 강유경은 스스로 “괜히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저녁 준비를 맡은 강유경은 집에 돌아오지 않은 박우열과 정규리를 계속 신경 쓴다. 이를 지켜본 정준현이 “둘이 따로 데이트 중인 것 같다”고 말하자, 강유경은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표정 변화를 숨기지 못한다. 이후 함께 돌아온 박우열과 정규리가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강유경은 두 사람을 바라보다 눈을 감으며 씁쓸한 감정을 드러낸다.

 

반면 김서원은 정규리를 향한 관심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정규리에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다가가고, 이어 소파에 함께 앉아 자연스럽게 눈빛을 주고받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든다.

 

이후 박우열은 강유경의 달라진 기색을 눈치채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강유경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느냐”고 서운함을 터뜨린 뒤 자리를 떠난다. 이에 박우열 또한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세 사람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긴장감은 더욱 짙어진다.

 

이런 가운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새로운 여성 입주자도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보다 빠르게 등장한 그는 밝은 미소와 함께 입주자들 앞에 나타나고, 이를 본 박우열은 “여긴 정말 예측이 안 되는 곳”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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