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딩을 중시하는 병·의원들 관심 집중
[HBN뉴스 = 허인희 기자] AI 기반 뷰티 모델 제작 플랫폼 ‘AIBEAU(에이아이뷰)’가 전국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등 병·의원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
AIBEAU(에이아이뷰)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화보급 AI 모델 이미지는 실제 모델 촬영 없이도 시술 페이지와 홈페이지·SNS 광고·썸네일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브랜드 무드에 따라 다양한 얼굴 구조와 조명 스타일, 감성을 반영한 ‘광고 전용 비주얼’을 제공한다.
에이아이뷰는 AI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을 철저히 배제하고 실제 화보 촬영 수준의 피부 질감과 광 표현, 입체감, 표정 디테일을 연구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델을 제작하고 있다.
에이아이뷰 관계자는 “최근에는 병원별 브랜딩에 완전히 맞춘 커스텀 모델 제작 의뢰가 증가하며 성장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커스텀 모델은 단 1장의 이미지라도 해당 병원만 사용하는 전용 모델로 제공되며, 제작된 이미지는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고 오직 의뢰 병원의 브랜드 자산으로만 사용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딩을 중시하는 병·의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 △사진=AIBEAU(에이아이뷰)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화보급 AI 모델 이미지 |
이어 “AIBEAU의 프리미엄 모델은 단순한 AI 이미지가 아닌 ‘브랜드의 얼굴을 설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IBEAU(에이아이뷰)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와 다양한 샘플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