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관악새일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AI 리터러시 제고 교육 중 두 번째 과정인 ‘AI 크리에이터 되다 – 생성형 AI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 브랜딩’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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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
이번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인 1차 과정인 ‘AI 리터러시 첫걸음’에 이어, AI를 활용해 실제 실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의 브랜딩 가치를 높이려는 구직·재직 여성 및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흘 간 하루 4시간, 총 12시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AI 기반 브랜드 기획 및 전략 수립 ▲SNS 마케팅 콘텐츠 및 숏폼 영상 제작 실습 ▲AI 생성물 저작권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구직자와 재직자 각각의 상황에 맞춘 실전 피드백 세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포트폴리오 제작을, 재직자 및 프리랜서에게는 실질적인 수익화와 브랜드 확장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수료생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함께 센터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관악새일센터는 이번 2차 교육 이후 하반기에도 ‘AI 업무 혁신 마스터’ 과정을 통해 보고서 작성 및 업무 자동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외에도 무역사무원, 이커머스 전략 등 다양한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여성들에게 요구되는 직무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AI를 도구 삼아 자신만의 전문성을 구축하고, 경력단절예방 및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결과는 5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관련 문의는 센터 대표 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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