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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 대표, 냉탕과 온탕 오간 2025년...'부활의 해'는 내년으로
이동훈 2025.12.0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2025년 한 해, 정우진 NHN 대표이사의 행보는 그야말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게임 부문의 부진으로 시작된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해 데이터센터 무산 논란이 뒤따랐고, 반면 결제·클라우드 ...